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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 멋져 보였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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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29
혼자 걷는 길이 오늘은 유난히 길었다.
유난히 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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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28
친구의 말 한마디에 눈물이 났다.
눈물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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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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